목포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신안군 장산면 오음리 39살 노 모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오늘 새벽 6시 10분쯤
같은 마을에 사는 39살 박 모씨가
평소 자신에게 욕을 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박씨를 찾아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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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4-07-05 21:29:50 수정 2004-07-05 21:29:50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신안군 장산면 오음리 39살 노 모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오늘 새벽 6시 10분쯤
같은 마을에 사는 39살 박 모씨가
평소 자신에게 욕을 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박씨를 찾아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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