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도내 해수욕장의 시설물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3일까지
도내 47개 해수욕장에서
다이빙 시설과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식점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설치여부와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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