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추진중인 지도읍과 임자면을 잇는
연륙교 사업이 올해안으로 확정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최근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예산 배정에 힘을 기울이면서
지도-임자간 연륙교 사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며 희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지도-임자간 연륙교 사업이 확정될 경우 2천 10년 이후에는
지도와 증도,임자,압해면 등이 모두 다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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