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쌍둥이 사장교로 건설중인
제 2 진도대교 가설공사에 상판식이 오늘
공사현장에 열렸습니다.
진도군 군내면 녹지에서 해남군 문내면 학동을
잇는 길이 484미터의 1등교로 건설중인
제 2진도대교는 현재 83%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오는 2천 6년말 완공이 되면 43톤 차량까지 통행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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