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20분쯤
해남군 화산면 송산리 갑길마을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길가 전주를 들이받아
영암군 서호면 60살 김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68살 김모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입력 2004-07-10 07:33:49 수정 2004-07-10 07:33:49 조회수 0
오늘 새벽 4시20분쯤
해남군 화산면 송산리 갑길마을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길가 전주를 들이받아
영암군 서호면 60살 김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68살 김모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