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포피란 추출공장 설립이
부지매입 계약에 따라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오엔씨 대표 신모씨는
김 포피란 추출공장 부지를
해남군 황산면 서초등학교 폐교로 결정하고
오는 8월 말까지 부지매입비
2억6천만원을 완불하기로 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삼,사월쯤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기능성 식품으로는
1,2,3차 가공품인 김 가루와
면역활성화, 고지혈증 예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피란을 백색가루로
추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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