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강진 청자문화제에 내빈으로
일본 황족일행 3명이 방문합니다.

청자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일본황족인 아사카토 모히코(朝香誠彦)
일행 3명이 오는 8월4일 청자도요지를 방문해 각종행사와 화목가마를 이용한
요출 장면을 직접 참관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8월5일에는 중국심천시 초등학생
40명이 청자빚기 체험등을 위해 청자문화제를 찾을 예정이어서 강진청자문화제를 통해
“세계속의 한국, 세계속의 강진”건설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