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을 수절하며 자녀와 시동생들을 훌륭히
키워낸 신안군 지도읍 79살 임양이씨가
국내 유림을 대표하는 성균관으로부터 효열부로 지정돼 포양장을 받았습니다.
신안군의회 양영모의원의 어머니이기도 한
임씨는 남원 태생으로 19살때 지도로
시집와 30살에 홀로 된 뒤 시조모와 시부모,
시동생과 자녀 등 모두 10식구를 지극한
정성으로 부양해 포양장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포양장은 효성이 지극한 효자나 열부 등의
행적을 기록하고 알리기위해 수여하는 일종의 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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