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정치 수요모임 8명의
국회의원들이 강진군 친환경농업특구를
방문해 농촌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박형준 정병국 권오을 원희룡의원 등
8명은 오늘 오후
강진군 옴천면 토하양식과 버섯재배 맥우사육
농가에서 직접 작업을 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오늘 체험농가에서
숙식을 하고 내일 친환경농업특구 시범포를
견학한 뒤 청자도요지와 다산초당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