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특수시책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두달동안 실시한 "1일 환경체험 교실"이 주부와 공무원등 4백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습니다.
영암군의 1일 환경체험교실은 영암읍 하수종말 처리장과 소각장, 광주 상무 소각장등 환경기초시설 견학등 체험위주로 이뤄져 호응을 얻었으며, 영암군은 하반기에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환경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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