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원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안
결정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조성계획변경안을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전라남도에 승인신청도 내지 못하고
다음 달 초쯤 본사 경영위원회 내부 검토
이후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나인홀의 골프장 조성 비용을
18홀 예정부지로 대물변제 하기로 한
계약도 토지감정가 차이로
중단 상태에 있는데다 27홀 일괄 운영문제도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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