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으로 가장 더운 대서인 오늘 전남
서남부지방도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영암군 시종면이 34점6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한데 이어 장흥대덕면 34점4도,
해남 화원면 34도,목포 29점6도를 보이는등
대부분의 지방이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로
시민들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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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7-23 09:16:43 수정 2004-07-23 09:16:43 조회수 2
절기상으로 가장 더운 대서인 오늘 전남
서남부지방도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영암군 시종면이 34점6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한데 이어 장흥대덕면 34점4도,
해남 화원면 34도,목포 29점6도를 보이는등
대부분의 지방이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로
시민들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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