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내 소외계층
돕기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토요휴무제 시행에 맞춰 공무원
봉사단을 꾸려 불우이웃 돕기에 나선데 이어
진도군은 주민,출향인,기관단체 등이
불우이웃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소외계층 돕기 범군민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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