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강진 청자문화제가 오는 31일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상설무대에서
막을 올립니다.
강진군은 청자촌으로 가는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폭포와 각종
조형물 등으로 꾸민 쉼터를 조성하는 등
막바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안성 남사당패 공연이 처음
선보이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축제기간동안
81개 단위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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