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완도군 금당면 비견도 동쪽 모래사장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 변시체가
떠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완도 해경은
변시체가 사망한 지 오륙개월 정도 지나
부패가 심해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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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4-07-27 21:46:25 수정 2004-07-27 21:46:25 조회수 3
오늘 오전 11시쯤
완도군 금당면 비견도 동쪽 모래사장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 변시체가
떠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완도 해경은
변시체가 사망한 지 오륙개월 정도 지나
부패가 심해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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