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민속박물관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민속
박물관'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민속 박물관'행사에는
목포지역 초등학생 백50여명이 참가해
봉산탈춤을 배우고, 광대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전통민속을 체험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목포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에는 완도와 해남지역에서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는
출장 교육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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