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0여년만의 폭염입니다.
더위를 나는 우리들의 모습은 천차만별입니다
더위조차 느낄 새 없는 이가 있는가 하면
더위를 즐기는 이가 있고
또 더위를 피하는 이가 있습니다
견디기 힘든 무더위속에서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려보는
기획보도 "2004 여름,우리는..
오늘은 첫 순서로
땀이 아닌 소금을 쏟고 있는
환경 미화원들의 여름을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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