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2년에 한번씩 조정하게 돼있는
올해 기구개편시기에 맞춰 21세기 비전을
제시하는 개편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올해말로 끝나는 주민자치과가
내년말로 연기되면서 계속 존치가능한
여유기구로 전환되고 또 시의회에서
도시공원과 신설등을 새로운 행정수요 발생에 대비해 기구의 신설과 통합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시의 비전을 제시할 수있는 국,소별
의견을 이달말까지 제출받아
시정 조정위원회에서 재협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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