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종합 민원실의 정무직 직소 민원 담당직을
일반 행정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지사 측근이 임명돼
민원 업무를 담당했던 종합 민원실의 계장직을 일반 행정직으로 전환하고
대신 서울 사무소에 정무직을 신설했습니다.

정무직 직소 민원 담당 계장직을 없앤 것은
민원 업무를 둘러싸고 논란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