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환자 보균감시 지정병원이 운영됩니다.
영암군은 오는 1일부터 10월말까지 석달동안
관내 병의원 3곳을 콜레라 보균감시 지정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는 한편 보건소등
24개 공공보건기관을 예비병원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콜레라 보균감시 지정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매일 설사환자등 콜레라 의심환자에 대한
집계보고를 해야 하며, 콜레라 환자 발생시
격리 조치등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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