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태풍 남테우른이 비켜가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완도가 37점1도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목포 35점5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33도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당국은 오는 3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저지대 침수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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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8-01 21:45:33 수정 2004-08-01 21:45:33 조회수 2
10호 태풍 남테우른이 비켜가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완도가 37점1도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목포 35점5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33도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당국은 오는 3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저지대 침수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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