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과 호밀 등 땅심을 높이는데 쓰는
녹비 작물 종자가
무상으로 농가에 공급됩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도비와 시군비,농협 자금으로
자운영과 호밀 등
녹비작물 씨앗 천여톤을 구입해
다음달 10일까지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자운영과 호밀은
도내 논 5천8백만평에 파종될 예정인데
논에 녹비 작물을 심을 경우
토질 개선과 잡초 발생 억제,생산량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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