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범위가 석재와 중고차 매매업으로 확대 됩니다.
목포시가 신외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대형 중고차 매매업과 국제석재 전시타운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라남도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중고차와 석재 업체에도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중고자동차 매매업의 경우
업체당 12억원까지, 석재가공업은 업체당 13억원까지 지원되며, '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에서 4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어서
신외항 석재물류단지와 목포시 자동차 매매센터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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