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청자문화제가 세계속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주한 네덜란드 라딩크 반 볼렌호밴
대사를 비롯해 자매도시인 호르큼시 시장,
중국 용천시 진양위 부시장 일행이
공식 방문하는 등 많은 외교사절과
외국 관광객이 강진을 다녀갔고 오는 4일은
토모히코 아사카 일본 황족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강진군 청자사업소는
외국 사절단이 내방이 잦아짐에 따라
올해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외국 국기와
자매도시인 경기도 남양주시
부산 금정구 그리고 서울 관악구
국기 게양대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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