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연안여객선 터미널 신축을 위해
특별 수송이 끝나는 오는 9일부터 임시청사로
대합실이 이전합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2개의 임시 청사를 신축하고 차도선과
흑산,홍보 방면의 쾌속선 전용 터미널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34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현 터미널의 배인
만 천 제곱미터 규모로 신축하는 새 터미널은 오는 2천 6년말 완공예정으로 옥상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이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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