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속을 하던 의경을 차로 치고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목포시 연산동 연산주공
아파트앞도로에서 연산동 31살 김모씨가
신호위반으로 스티커를 발부하려던
목포경찰서소속 23살 김윤호상경을 자신의 차로
치고 달아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상경이 허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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