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구세군 대한 본영의 후원을 받아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수술을 추진합니다.
무료수술대상은 심장병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주민으로,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진단서와 의료급여증 사본, 전월서 증명서등 관련 신청서류를 시군청 사회복지과에 접수해야 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18명이
전라남도 추천으로 국립의료원과 민간의료기관에서 각각 심장병 무료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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