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에 유행성 출혈열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주의가 요망됩니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2천2년에 2명,
지난 해 5명의 유행성출혈열 환자가 발생했고 올들어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며
잔디에 함부로 눕거나 농삿일을 할때
피부노출등에 주의하도록 했습니다.
강진군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농민 천여명을 대상으로
유행성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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