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 논란을 빚었던 전남개발공사가
일단 존속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사표를 제출한
류수택 전남개발공사 사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개발공사의 기능을 기획과 관광에 한정해
주력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업무와 관련된 인력 채용은
극소수 범위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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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8-11 07:49:24 수정 2004-08-11 07:49:24 조회수 0
존폐 논란을 빚었던 전남개발공사가
일단 존속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사표를 제출한
류수택 전남개발공사 사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개발공사의 기능을 기획과 관광에 한정해
주력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업무와 관련된 인력 채용은
극소수 범위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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