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되고 있는 신안군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의
악보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국악원은 최근 전국 국악 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가거도 현지에서 전남 무형문화재
22호인 멸치잡이 노래 시연회를 지켜본 뒤
체계적 보존과 계승을 위해 악보를
만들어 보급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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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4-08-14 21:44:41 수정 2004-08-14 21:44:41 조회수 1
구전되고 있는 신안군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의
악보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국악원은 최근 전국 국악 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가거도 현지에서 전남 무형문화재
22호인 멸치잡이 노래 시연회를 지켜본 뒤
체계적 보존과 계승을 위해 악보를
만들어 보급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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