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안에 있는 한 조선소에서 선박 용접 작업을 하던
목포시 금화동 44살 노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돌아와보니
노 씨가 작업장에서 숨져 있었다는 동료 인부들
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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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4-08-14 21:44:43 수정 2004-08-14 21:44:43 조회수 0
오늘 낮 1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안에 있는 한 조선소에서 선박 용접 작업을 하던
목포시 금화동 44살 노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돌아와보니
노 씨가 작업장에서 숨져 있었다는 동료 인부들
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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