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있는
장흥 장평골프장이 내년에 착공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전체 골프장 건설예정지
백50여제곱미터가운데 86%인 백30여만
제곱미터에대한 매매계약이 끝난 가운데
도시계획시설 제안과 환경영향평가등
행정적 절차를 남겨두고있습니다.
골프장 사업자와 장흥군은
이같은 절차를 모두 마치면 내년 하반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장흥 장평골프장은 장평 기동 선정지구에
회원제의 27홀규모로 지을 예정이지만
농민회등은 환경파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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