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 올 상반기 땅 거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토지거래 허가구역내에서도
거래물량이 증가했습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 무안 남악신도시
지역의 올 상반기 토지거래는 218필지에
37만6천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필지는 5점3%,면적으로는 13점9%가
늘었습니다.
특히 일로지역의 거래면적이 56%나 증가했으며
토지거래 허가구역내 땅거래가운데
외지인이 전체 3분의 1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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