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교각 인근에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던 20대가 실종 사흘만에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진도군 군내면 신동리 앞 해상에서
목포시 용당동 26살 차 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같이 있었던 친구들을 대상으로 차씨가바다에 빠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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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4-08-19 21:43:46 수정 2004-08-19 21:43:46 조회수 1
진도대교 교각 인근에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던 20대가 실종 사흘만에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진도군 군내면 신동리 앞 해상에서
목포시 용당동 26살 차 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같이 있었던 친구들을 대상으로 차씨가바다에 빠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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