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난 11일 여객선에서 숨진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김해선씨의
유족들에게 오늘 직원들이 모은 7백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신안군과 공무원노조는 갑작스런 가장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하는 바람으로 전 직원이 모금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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