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10분쯤 (전남)목포시 산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102동 화단에서
이 아파트 13층에사는 12살 이모군이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화단의 나뭇가지가 부러져 있고,
이 군의 머리와 다리등에 심한 골절상을 입는 점으로 미뤄 이군이 13층 높이에서
30여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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