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보건소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천 3백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여부를
조사한 결과 초중학생 1%,
고등학생의 10%가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버지가 흡연중인 가정의 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흡연율이 높았으며,
흡연 동기는 "호기심"이 57%로 가장 많았고,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와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등이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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