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지구에 관광호텔이 신축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D건설에서
영암읍 개신리5천3백제곱미터 부지에
객실 71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신축하기로 하고 사업계획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해 승인
검토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가칭 '월출산 관광호텔'로 알려진
이호텔이 승인되면, 건설사측은 올해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천6년부터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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