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섬 관광자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동안 섬 실태조사를 벌인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상황실에서 첫 추진단 회의를 갖고
"명상의 섬","건강의 섬","헌팅 아일랜드",
"야생동물 섬" 등 테마별로 도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자연경관과 접근성이 좋고,민원
가능성이 낮은 곳을 우선 개발대상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아래 연구용역비를 확보하고
개발대상 섬을 선정해 현지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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