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해양레저타운 개발 후보지를
중심으로 여전히 토지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J 프로젝트 개발 후보지 주민들과 지역
부동산업계에따르면 해남군 산이면 전역과
화원면 일부지역이 서남해안 해양레저타운
개발 후보지로 알려지면서 토지거래 허가
구역과 투기우려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이 일대 토지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있는
것으로 파악되고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 외지인들의 부동산 매입
주문이 이어지면서 토지가격이 최고
5배까지 상승하는등 당국의 투기 단속에도
불구하고 토지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