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홀로사는 노인들의 위생청결을 돕기위한
노인 무료세탁서비스 센터 10곳이 본격운영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오늘
목포시 산정동 종합사회복지관등
도내 노인관련시설 10곳을 무료세탁 서비스
센터로 선정하고 내일(9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한 곳에 5백만원씩 모두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세탁서비스 센터에는 각종 세탁관련
장비를 갖추고 홀로사는 노인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탓에서 건조,배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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