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오는 3일부터 가시오가피 농축액을
먹여 키운 "섬마을 오가피 한우"' 시판에
들어갑니다.
신안군이 도초, 암태, 압해 등 3개 권역에
한우 공동브랜드육 시범 사육농가를
지정한뒤 2년 4개월만에 시판에 들어가는
오가피 한우는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육해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맛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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