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추석연휴인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해경은 이 기간동안 평상시때보다
88%늘어난 만2천8백여명이 섬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고 목포항을 깃점으로한
여객선 운항횟수를 천4백여차례
늘리기로했습니다.
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여객선과 도선 45척에 대해 구명장비와
소화설비를 비롯해 터미널과 선착장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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