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화재로 오갈데가 없는
지도읍 76살 최옥심 할머니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최할머니가 지난 7월 30일 누전으로
집이 불타 이웃집에서 기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도읍을 중심으로
모금 운동을 벌여 최근 14평의 조립식 주택을
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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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4-09-03 07:47:19 수정 2004-09-03 07:47:19 조회수 1
신안군이 화재로 오갈데가 없는
지도읍 76살 최옥심 할머니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최할머니가 지난 7월 30일 누전으로
집이 불타 이웃집에서 기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도읍을 중심으로
모금 운동을 벌여 최근 14평의 조립식 주택을
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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