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40분쯤
목포시 상동 모 아파트 15층 창문에서
22살 장 모씨가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숨진 장씨가 평소 장애를 비관한데다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04-09-03 21:42:04 수정 2004-09-03 21:42:04 조회수 2
오늘 오후 4시40분쯤
목포시 상동 모 아파트 15층 창문에서
22살 장 모씨가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숨진 장씨가 평소 장애를 비관한데다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