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판로와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백73개 중소기업의
생산제품 사주기 운동을 벌여
5백15억8천만원을 구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구매실적보다
25.5% 높아진것으로 영암군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사 1담당제' 대상업체를 89개 업체에서 백개 업체로 늘리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에 따른 군비 보조등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