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개읍면에 재산관리부를 제작배부한
신안군은 올해 하의면과 압해면 등
나머지 7개면 9천세대에 "재산관리부"를
추가로 만들어 나눠주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지난해 처음으로 제작한 재산관리부는
주민들이 자기재산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지적도와 공시지가 등 토지재산 내역이
세대별로 상세히 기록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안군 등에서도 제작해
세대별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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