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복구비가 확정됨에 따라
복구 계획이 복격적으로 세워집니다.
전남도내 태풍 피해복구비는
지난 주말 피해액 1518억원보다
6백억여원이 많은 2천백81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해남군은 83억여원, 강진군은 52억여원 등
시군별 복구비가 확정됨에 따라
각 자치단체는 이번 주부터 설계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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