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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부문별 공연 책임자 선임

박영훈 기자 입력 2004-09-08 07:46:31 수정 2004-09-08 07:46:31 조회수 0

지난달 전속단원을 모집한 국립남도국악원이
부문별 공연 책임자를 선임하고,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악부문 악장에는 충남 국악관현악단 상임
지휘자를 지낸 올해 57살의 사재성씨,
무용부문 안무자에는 부산시립무용단 총감독을
역임한 48살의 이노연씨,성악부문 지도위원에는
단국대 국악과 초빙교수를 지낸 55살의
전정민씨가 각각 선임돼 앞으로 남도국악원의
공연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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