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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축제 마지막날 빗속에도 발길이어져

박영훈 기자 입력 2004-09-12 21:40:59 수정 2004-09-12 21:40:59 조회수 0

영암 무화과 축제 마지막날인 오늘
축제현장에는 빗속에도 무화과를 맛보려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무화과 시식회와 품평회가 열린 오늘,
축제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신비의 과일로 알려진 무화과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맛보고,특판전을 둘러봤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무화과축제는 지난 10일
개막식에 이어, 어제는 mbc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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